조각그림자 공연과 극놀이

그림자들의 환생!

’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지원선정 프로그램 ‘조각그림자, 놀자!’ - 15개 소외지역 순회 공연·교육
’05 서울아트마켓 해외 진출용 우수공연 PAMS Choice 선정
’04 아시아 예술축제연맹 AAPAF 해외진출용 우수공연선정 쇼케이스 참가 (코엑스 아트홀)
’04 과천한마당축제 공식초청공연 ‘그림자로부터’ & 조각그림자극 워크숍(아동·학부모 대상)


그림자만 쳐다보지 말자!
“조각-그림자-조작자” 이 세가지 사이의 놀이와 그 완벽한 조화!


조각 그림자극은 보통의 ‘천 위’ 그림자극을 거꾸로 뒤집어놓은 형태의 그림자극이다. ‘천 위’ 그림자극에서는 천 위에 비친 그림자만을 감상의 대상으로 하는데 반해, 조각 그림자극은 그림자의 원형인 조각과 천 위에 비친 그림자와 빛을 뿜는 손전등, 손전등을 조작하는 사람 모두가 감상의 대상이 된다. 그 결과 조각-그림자-사람의 세가지 요소가 창조해내는 연극적 드라마를 맛볼 수 있다.


특히 3차원의 정지된 조각과 2차원의 변화무쌍하고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그림자의 대조는 마술적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자들은 때로는 과장되고 그로테스크하고, 때로는 서정적이고 아름답고, 때로는 꿈같던 그림자들은 모두 사라지고 항상 그대로인 조각만이 남아 있다.


조각 그림자 극놀이는 조각그림자극 시범, 조각만들기, 만든 조각으로 그림자극 놀이하기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목적:


일상 생활 중 빛이 있는 곳이면 발생할 수 있는 ‘빛과 그림자’가 얼마나 풍부한 감상의 대상인가, 또 얼마나 풍부한 놀이의 대상인가, 또 얼마나 마술적인 자기 표현의 수단인가를 체험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강의는 조각 그림자극 시범, 조각 만들기, 조각 인형 연기하기, 조각에 다양한 손전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비추어 대형 스크린에 그림자 만들기, 그림자에 생명을 주어 연기하게 하기, 상황극 만들기 등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각각의 과정을 통해 학생은 관찰력, 자기 표현력, 상상력, 창의력 등을 키운다. 특히 조각제작, 조각인형연기, 그림자 연기 등은 섬세한 손놀림이 요구되는데, 이를 통해 섬세한 몸과 정신의 감각을 키운다.


방법:


시범 공연->제작->연기, 창작->공연, 전시->감상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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